
높은 기준을 스스로 설정하고, 그 기준에 맞춰 성장하려는 사람들로 이루어진 하이퍼포먼스 조직입니다.
수집은 칼퇴를 목표로 일하는 공무원식 조직이 아닙니다. 그렇다고 야근 자체를 미덕으로 삼는 조직도 아닙니다. 수집은 기본적으로 성장 마인드셋을 전제로 한 사람들이 모여 있는 조직입니다. 역량은 고정된 것이 아니라 훈련과 반복을 통해 충분히 끌어올릴 수 있다는 믿음이 조직 전체의 공통 전제입니다.
이 전제는 자연스럽게 하이퍼포먼스를 만들어내는 조직의 기반으로 이어집니다. 짧은 시간에 높은 밀도의 성과를 내고, 문제 해결과 학습이 빠르게 순환되는 구조를 지향합니다.
수집은 단순히 일을 시키는 조직이 아닙니다. 각자의 인생을 더 윤택하게 만들기 위한 과정으로서, 업무를 하나의 훈련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과 함께하고자 합니다.
이러한 태도를 가진 사람이라면, 수집에서의 팔로워로서 충분히 성장할 수 있습니다. 반대로 그렇지 못하다면 수집에서 일하는 과정이 힘들 수 있습니다.
수집의 팔로워는 스탠퍼드 심리학자 캐롤 드웩의 인재 성장 이론을 출발점으로 한 아래 조건을 대전제로 삼습니다.
지능, 재능, 역량은 선천적으로 고정된 것이 아니라 노력과 경험, 의도적인 훈련을 통해 충분히 발전시킬 수 있다는 믿음을 전제로 합니다.
Mindset The New Psychology of Success (Updated Edition) (Carol S. Dweck) (Z-Library).pdf
업무적 재능과 실력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반복과 학습을 통해 만들어집니다. 실패를 회피하지 않으며, 다른 사람의 성공으로부터 배우고, 결과보다 과정과 축적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. 이 전제를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수집의 팔로워로서 성장하기 어렵습니다.
각자의 업무에는 명확한 투두(To-do)와 데드라인이 존재합니다. 이에 대해서는 책임감 있게 완수하는 태도가 전제되어야 합니다.
완수되지 않은 업무는 개인의 일정 문제가 아니라, 조직의 신뢰를 훼손하는 요소로 간주합니다. 업무가 명확하고 데드라인이 있다면, 남은 것은 실행뿐입니다.